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 (문단 편집) === 레진코믹스 [[청와대 국민청원]] 이전 === 이 사태의 발단이 된 [[2017년]] [[8월 24일]]의 웹소설 서비스 중단, [[9월 18일]]의 [[월한강천록]] 서비스 종료 당시부터 언론은 꾸준히 조금씩 보도를 냈다. * 칼럼니스트 [[잠뿌리]]는 [[웹툰]] 전문 [[웹진]] [[웹툰가이드]]에서 꾸준히 레진 관련 이슈에 대하여 비평했다. 이들 칼럼 중에서는 동료 작가의 호평을 받은 것도 있었으나, 비판을 받은 것도 있었다. [[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#s-2.2.3|레진의 "지각비 폐지" 발표 당시에 쓴 칼럼]][[https://www.webtoonguide.com/board/jampuri/5074|#]] 이외에도, [[청와대 국민청원]] 이전에 쓴 칼럼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. * 일요시사가 블랙리스트 정황을 보도하기 전인 [[12월 4일]]에는, 이 블랙리스트 소문을 다룬 칼럼[[https://www.webtoonguide.com/board/jampuri/5161|#]]을 작성했다. 칼럼은 항간에 떠도는 블랙리스트 소문을 다룬 뒤, 만약 실재한다면 업체가 공유한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훨씬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, 작가를 착취·탄압하는 수단으로 블랙리스트를 활용하는 일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.[* 잠뿌리도 익년 [[1월 5일]]의 위근우와 비슷하게, 이 블랙리스트에서 '''[[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|이명박]]·[[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|박근혜]] 정부의 문화예술계 [[블랙리스트]]가 떠오른다'''는 언급을 했다.] * [[12월 6일]]에는 칼럼니스트가 [[월한강천록]]의 해외([[중국]]) 수입 정산금에 대해 비평하는 칼럼[[https://www.webtoonguide.com/board/jampuri/5168|#]]을 작성했다. 칼럼은 웹툰 플랫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때 중요한 것은 안정성임을 강조하며, 정산을 확실하게 하지 못한 레진을 비판했다. * 문화 [[웹진]] [[ize]]도 꾸준히 레진코믹스를 비롯한 웹툰 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취재하였다.[* 칼럼 작성자는 모두 이지혜 기자.] 그 처음은 2017년 10월 10일에 작성한 칼럼 두 편이다. 한 편은 당시 한창 화제이던 지각비 문제를 논한 칼럼[[http://ize.co.kr/articleView.html?no=2017100913267231281|#1]]이고, 나머지 한 편은 웹툰 계약서 작성 시 웹툰 작가가 유의해야 할 점을 다룬 칼럼[[http://ize.co.kr/articleView.html?no=2017100913247218037|#2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